처음 나왔을때부터 계속 사먹고 있는 제품이에요~
하루 3번 2스푼씩 먹고 있는데 외출할때나 직장에 있을때는 먹기가 좀 힘든게 아쉽지만
다른 제품에 비해서는 맛있는 것 같아요!
콜라겐 잘못 사먹으면 엄청 비리고 역한데 피치콜콜라겐은 달달한 복숭아맛이라 먹기가 참 좋아요 ^^
얼마전에 저희 친정엄마가 집에 오셨다가 한입 드셔보시고는 맛있다고 사달라하셔서
친정엄마한테도 하나 보내드렸는데 요즘도 잘 드시고 계시다고 하더라구요~
맛있어서 거부감 없이 잘 드신다고 합니다.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보려구 생각중이에요 ㅎㅎ